December 20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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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은 어디에 있는가?
인간은 신을 닮았다고 한다. 그래서 인간을 가만히 바라다 보기로 했다.
그러나 인간 본성에 내재하는 ‘악’에 절망하였다. 이것이 인간 본성임을 인정한 그순간 한가지가 보였다.
자기자신의 생존만으로는 설명 할 수 없는 행동양식을 보았던 것이다. 그것은 사람들이 ‘사랑’이나 ‘헌신’과 같은 다양한 말로서 표현되기도 하는 것이다.
이러한 행동양식이 진화심리학에서 설명한 동물개체간의 유전자 생존을 위한 사회양식이라는 말이 있는 것을 알고 그 주장은 아주 들어 맞는 것을 안다. 알지만 그런 행동양식을 안 보일수도 있는데 인간은 왜 그러는 것일까?
나는 모른다. 무지의 산물이라고 비웃어도 좋고, 사실을 피하려는 겁쟁이라고 비난해도 좋다.
인간을...